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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 먹고 계신가요?
취업을 하고 나서 타지역으로 가면서 어머니의 집밥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먹은 어머니표 집밥입니다.
오이무침, 부추겉절이(?), 절임류, 김치 등입니다.
맛있게 보이지 않는가요?
메인 반찬은 수육과 문어입니다.
한 끼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상추에 수육 하나, 부추 겉절이, 마늘, 쌈장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네요.
저도 어머니 음식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예전보다 지금이 어머니께서 음식을 더 잘하시고 더 맛있습니다.
집밥 먹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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