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워터플라워(돌잔치뷔페)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봄이가 태어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돌잔치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습니다.

진주 삼성뷔페나 MBC컨벤션, 진주 제이스퀘어호텔, 더하우스갑을(구 갑을가든) 등도

고려를 하였는데 최종적으로는 워터플라워를 선택하였습니다.

가족만 초대하는 돌잔치라서 인원이 많지 않고, 돌잔치 전문 뷔페라서 번잡하지 않아서 입니다.

돌잔치를 예약하면 시식을 할 수 있는데 얼마 전에 진주 갈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진주 워터플라워 는 한보플라자 (구법원 근처)에 있습니다.

예약실은 1층 중앙에 있습니다.

 

 

 

 

시식은 당일 행사가 없는 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 날 시식홀은 프라미스홀로 제일 작은 홀입니다.

(정원 30명, 보증인원 20명)

 

 

 

 

 

 

시식은 이렇게 예약석처럼 되어 있습니다.

저희뿐이라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그 날 돌잔치가 한 팀뿐이라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뷔페음식은 삼성뷔페보다는 많지는 않았지만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날 4접시 정도 먹었네요.

음식 맛은 괜찮습니다.

뷔페음식이다보니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괜찮은 맛입니다.

 

 

 

 

 

 

돌잔치 전문뷔페라서 번잡하기 않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이제 돌잔치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액자도 찾고 해야겠네요.

 

현재까지 진주 워터플라워 후기

- 직원분들이 친절함

- 뷔페가 깔끔하고 맛도 괜찮음

- 일반 손님이 없어서 번잡하지 않음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