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수미 난방텐트 실 후기 ~

안녕하세요.

이제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작년에 혼자 있을 때에는 보일러는 거의 틀지 않고 지냈습니다.

이제는 봄이가 있어서 보일러를 안 틀수가 없네요.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절약하려고 이번에 따수미 난방텐트를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블로거님들은 체험단으로도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제 돈주고 직접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따수미 난방텐트가 더 좋아보였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작년에 나온 따수미 패브릭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위메프에서 주문을 하고 이틀 뒤에 받은 따수미 텐트입니다.

택배 박스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따수미텐트 로고는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따수미텐트는 일반 그늘막이 텐트와 유사합니다.

폴대전용 크리너도 받아서 설치하기 전에 폴대를 청소를 하였습니다.

 

 

 

 

퀸사이즈 침대에 따수미 텐트 설치하기 전 후 사진입니다.

조립 자체는 텐트 설치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텐트에 비해서 폴대 길이가 조금 더 긴 느낌입니다.

그리고 텐트 조립하는 곳의 공간이 있어야 편합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따수미 패브릭 핑크 입니다.

 

 

 

 

따수미 패브릭은 4면 중 총 3면이 개방이 가능합니다.

작은 쪽을 개방한 사진입니다.

실제 사용은 넓은 면쪽을 열고 이용합니다.

 

 

 

 

실제 따수미 난방텐트 설치 및 사용한 느낌입니다.

- 설치는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 3면 개방된 작년 버젼보다는 4면 개방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난방텐트를 사용 후 조금은 따뜻합니다.

  (저희는 한 쪽을 오픈하고 자서 엄청 따뜻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따수미 난방텐트 실 사용 후기입니다.

이번 기회에 난방텐트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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