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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더 덥네요~~

 

 실업급여를 계속 수령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실업인정일에 출석(인터넷 포함)하여 실업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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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 2차 실업인정일 전에 인터넷 실업인정을 위해서 구직활동 내역을 미리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업인정일 당일에 아침 일찍부터 인터넷으로 자료 전송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고용보험 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구직활동 저장 전에는 안 보이던 '미전송 1건' 이 있습니다.

미전송을 클릭하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민원처리현황 화면에 실업인정 신청서가 '작성중(미전송)'으로 되어 있습니다.

접수번호를 클릭하면 상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며칠 전에 저장한 사항들이 그래도 있습니다.

화면 제일 하단에 '임시저장' 후 '다음단계로'로 클릭합니다.

 

 

 

 

 

 

 

 저 '전송'버튼만 누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중간에 단계가 조금 있습니다.

이제 '전송'버튼을 클릭합니다. 

(지정된 실업인정일 17시까지 반드시 전송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실업인정 전송

 

 

 

 

 

실업인정 신청서 전송관련 유의사항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확인하면 전송관련 팝업창이 다시 나옵니다. '확인' 누르면 최종적으로 전송이 됩니다.

 

 

 

 

 

 

 

 실업인정서를 전송하면 당일 17시까지는 회수(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수정사항이 없어서 '확인' 을 클릭하고 인터넷 실업인정 전송을 완료하였습니다.

 

 

 

 

 

 

 

 전송이 완료되면 고용보험 첫화면에서 전송완료 1건으로 나타납니다.

 

 

 

 

 

 

 

 

 인터넷 실업인정 전송이 무사히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문자가 전송됩니다.

(문자 수신 시간이 오전 7시 15분입니다 ^^)

그리고 저는 2차 실업급여는 당일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입금이 되었습니다.

(늦으면 실업인정일 다음날까지 실업급여가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2차 실업인정을 해보니 3차는 문제 없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4차 때는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을 해야 되는데, 솔직히 귀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실업급여 인터넷 실업인정 전송 후기였습니다.